글번호
95199
작성일
2019.12.06
수정일
2019.12.06
작성자
대외협력과
조회수
4320

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산학협력중점교수 워크숍

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산학협력중점교수 워크숍 첨부 이미지

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2019년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 워크숍

 

우리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2019년도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12월 4일(수)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개최된 본 행사에는 전임 및 비전임 산학협력중점교수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LINC+사업단장(국제통상학과 강승호 교수)의 ‘실제 현장 문제 해결형 교육(Actual Problem Based Learning)과 LINC+사업단의 산학협력교육 지원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사업단에서 핵심 산학협력 브랜드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Cell+ 사업의 우수 성과사례 발표로 공예조형디자인학과 이혜진 교수의 ‘산업공예‧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강릉 관광콘텐츠 개발’ 사례와 우리 대학과 산학협력 Cell+,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가족회사 ㈜브니엘월드 안재삼 회장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산학협력중점교수

 

(왼쪽부터 강승호 LINc+사업단장, 이혜진 공예조형디자인학과 교수, 안재삼 ㈜브니엘월드 회장)

 


이어 열린 산학협력 성과 확산 방안 토론에는 LINC+사업의 현 위치와 대학 내 산학협력을 확산시키기 위한 발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강승호 LINC+사업단장은 “2단계 LINC+사업에서는 보다 고도화된 산학협력 모델 운영과 성과 확산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산학협력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대학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중점교수님들의 LINC+사업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사업단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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