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3138
작성일
2018.08.02
수정일
2018.08.02
작성자
대외협력과(2977)
조회수
3251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첨부 이미지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입학본부: 7월 26일~29일까지 1:1 심층입학상담 진행
수시전형: 9월 10일~14일까지 원서접수, 총 1,507명 선발

 

우리 대학 입학본부(본부장 홍영희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맞춤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

 

 

 

우리 대학은 올해 수시전형에서 총 1,507명을 선발하며, 총 모집인원의 76.2%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전 연도와 같이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제출은 없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치의예과는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평가로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 (단 치의예과는 5배수)를 선발하여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성적 80% + 2단계 성적 20%)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성적 100%로 선발하며, 실기전형에서는 실기 100%(미술, 공예조형, 음악) 및 내신성적 30%+실기 70%(체육학과 일반), 내신성적 20%+실기 80%(패션디자인)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는 폭염에도 올해 수시 박람회에는 총 6만 6천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 비해 방문객이 3,600여명이 늘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국립대학 입시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과 학부모의 방문으로 우리 대학 홍보부스에 매일 긴 줄이 이어졌으며, 행사기간에 총 1,100여명이 방문해 심층 입학상담과 전공 상담을 받았다.

 

 

 

홍영희 입학본부장은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 학과 특성과 장학제도, 기숙사시설, 등록금 등 국립대학의 강점을 알리고자 최선을 다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시가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입학본부 직원들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이런 심각성을 공감하고 신입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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