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릉원주대학교 LINC+사업단,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릉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참여

강릉원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승호)과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규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강익), 강릉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종영)는 8월 27일(화)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8월 27일(화) 오전 11시 산학협력관(N10) 605호에서 열렸다.

강릉원주대학교 LINC+사업단과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은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협의체 운영, 현장기술지원 및 경영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강릉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 간의 협력 지원, 사회적경제 제품구매 및 판로 개척,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 및 육성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원주대학교 LINC+사업단과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릉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력 및 시설, 정보 등의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적경제 업무를 수행하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 지원을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강원도 사회적경제의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